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Shohei입니다.
이 칼럼은 내가 일본의 식물 공장의 현장에서 느낀 것과 체험한 것을 썼습니다.
10년 이상 현장에 있으면 여러가지 것입니다. 떠올린 것을 마음껏 쓰고 있습니다.
「헤ー, 일본의 식물 공장은 그렇게 되어 있다」라고 느끼면서, 편하게 읽어 주세요.
기록은 종이인가, 아니면 데이터인가?
일본의 농업 분야에서의 EC 플랫폼의 보급은, 다른 산업과 비교하면 아직 늦어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농산물은 품질이나 규격이 편해지기 쉽고, 전자화에 익숙하지 않다는 배경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전에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매일 18시경에 팩스로 주문을 보내 주시는 고객이 계셨습니다.
그 손님으로부터의 주문을 받고, 곧바로 그 수량으로 출하하는 것이 일과였지만, 중요한 주문수의 문자가 붕괴되어 보이지 않는 것이 빈번히 있었던 것입니다. 원인은 팩스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일어날 때마다 고객에게 확인 전화를 걸게됩니다.
팩스로 보내 온 주문을 전화 포트에서 하나씩 확인하는 불모의 작업입니다. 이 확인이 늦을수록 그 날의 배송이 늦어집니다.
순식간에 전화가 연결되면 좋지만 연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18시경이므로, 손님이 이미 만찬을 개시되고 있는 날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상당한 빈도로 일어나기 때문에, 팩스를 그만두고, 메일등으로 바꾸도록 부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팩스 이외의 방법으로는 대응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시설내에서는, 기록 등에 이용하는 장표는 종이와 데이터의 어느쪽으로 관리되고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서표는 데이터가 더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재배 데이터와 생산물 데이터는 데이터 간의 상관이나 분석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종이 기록에서는 유용하지 않습니다.
GGAP 등의 외부 인증을 받을 때도 데이터로 기록되어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한편, 청소나 점검의 체크표 등은, 종이가 편리할지도 모릅니다.
표 안에 ◯를 붙이는 것만이라면, 데이터 입력보다 종이가 빠르지요.
또, 식물 공장은 폭넓은 연령층이 일할 수 있는 직장입니다만, 고령의 쪽이 되면 아무래도 전자 기기가 서투른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쪽이 많은 경우는, 역시 종이 쪽이 좋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현대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완전하게 보급되어, 모두가 당연한 것처럼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서투른 분이라도, 사용법을 가르쳐 보면 의외로 잘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으로서는, 종이와 데이터의 구분은 용도에 맞추어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장점을 살려, 현장의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에 연결해 갑시다
이 칼럼은, 현장력 업의 노하우집에 게재된 것입니다
이 컬럼은 다음 식물 공장 노하우 집합에 게시된 것입니다.
현장의 사양이나 장비에 관계없이 수익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식물 공장이나 시설 재배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은 확인 필수입니다. 노하우를 실천하면 수익성이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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