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표준서는 모처럼 만들어도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Shohei입니다.
이 칼럼은 내가 일본의 식물 공장의 현장에서 느낀 것과 체험한 것을 썼습니다.

10년 이상 현장에 있으면 여러가지 것입니다. 떠올린 것을 마음껏 쓰고 있습니다.

「헤ー, 일본의 식물 공장은 그렇게 되어 있다」라고 느끼면서, 편하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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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표준서는 모처럼 만들어도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다.

나는 오랫동안 식물 공장 운영 지원으로써 운영진 교육 일을 했습니다. 자사 직원에 대한 사내 교육을 진행한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하는 ‘교육’의 종류로 직원의 향상을 얻는 효과는 한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OJT도 포함해서 대상자에게 맞춘 풍부한 커리큘럼을 만들 수 있다면 상당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든 교육 콘텐츠 때문에 비용을 들일 여유가 있는 경우는 좀처럼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은 현장에서 구두로 그 자리에 맞춘 지도가 많지 않을까요?

사람이 가장 일을 배우는 방법은 현장에서 오감을 사용해서 배우는 것으로 어떤 의미에서는 효율적이기도 하지만, 가르치는 사람의 레벨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업은 언제나 “올바른 기술을 배우고 싶지만 가르칠 여유가 없다”는 상황으로 고민에 빠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하는 대책이라면 “작업 표준서를 만들어 읽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 나도 여러 번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만들어도 잘 읽지 않습니다.

읽어도 글로 읽은 내용을 작업에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즉, 작업 표준서는 “작업 내용을 정의하는 것”이라는 역할은 하지만 교육에 대한 효과는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훨씬 효과가 좋은 방법을 간단하게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영상을 교재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속도”가 요구되는 작업에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반대로 “순서”를 기억하는 경우에는 효과가 적을 수 있습니다.

영상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간단하게 촬영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순서를 치밀하게 기록한 글을 읽는 것보다 숙련자의 작업 영상을 흘려보는 편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 정도라면 특별히 편집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직장에서 영상 교재를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칼럼은, 현장력 업의 노하우집에 게재된 것입니다

이 컬럼은 다음 식물 공장 노하우 집합에 게시된 것입니다.

현장의 사양이나 장비에 관계없이 수익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식물 공장이나 시설 재배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은 확인 필수입니다. 노하우를 실천하면 수익성이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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