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을 나르는 중 내가 겪은 잊을 수 없는 사고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Shohei입니다.
이 칼럼은 내가 일본의 식물 공장의 현장에서 느낀 것과 체험한 것을 썼습니다.

10년 이상 현장에 있으면 여러가지 것입니다. 떠올린 것을 마음껏 쓰고 있습니다.

「헤ー, 일본의 식물 공장은 그렇게 되어 있다」라고 느끼면서, 편하게 읽어 주세요.

目次

묘목을 나르는 중 내가 겪은 잊을 수 없는 사고

식물 묘목을 나르던 일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날은 묘목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묘목이 심어진 육묘 상자를 양손에 들고 재배 선반 사이의 좁은 통로를 가볍게 달리는 작업 말입니다.

양쪽에는 재배 선반이 있어서, 통로 폭은 1미터 정도에 불과합니다. 재배 선반에 살짝 어깨를 스치면서 나는 가슴 앞에서 육묘 상자를 수평으로 안고 조심스럽게 이동하려 했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가슴 앞에서 안고 있던 육묘 상자의 모서리가 재배 선반에 부딪히면서 둔탁한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순간, 반대편 모서리가 제 횡격막에 콕 찔렸습니다.

매우 강한 보디 블로를 먹은 것처럼 저는 숨을 참았습니다.

날카로운 통증이 온 몸에 퍼졌고, 내부 장기가 수축되는 듯한 느낌에 사로잡혔습니다.

가볍게 뛰고 있었기 때문에 육묘 상자의 모서리가 횡격막에 더 강하게 박혔습니다. 저는 바로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고통에 몸부림쳤습니다.

갑작스런 일에 숨이 멎었고 눈앞이 하얘졌습니다.

횡격막에 심한 통증이 났고, 그대로 그 자리에 쓰러졌습니다. 주변에는 사람이 없었고,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쓰러진 저는 아마 몇 초 동안이나 의식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이 들자 저는 여전히 작업복을 입은 채 재배실 바닥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마에 땀이 흐르는 걸 느끼면서 “이건 곤란하다” 싶었지만 아직도 어지러웠지만 어쨌든 공장을 나와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통증은 그다지 심하지 않았지만, 몸살이 났고 식은땀이 그칠 줄 몰랐습니다.

다행히 사무실에서 잠시 누워 있자 점차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그때 횡격막에 받은 충격과 바닥에 쓰러졌던 경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여러분도 얼마나 익숙한 작업이라도 주의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 칼럼은, 현장력 업의 노하우집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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