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Shohei입니다.
이 칼럼은 내가 일본의 식물 공장의 현장에서 느낀 것과 체험한 것을 썼습니다.
10년 이상 현장에 있으면 여러가지 것입니다. 떠올린 것을 마음껏 쓰고 있습니다.
「헤ー, 일본의 식물 공장은 그렇게 되어 있다」라고 느끼면서, 편하게 읽어 주세요.
사내 시스템화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매크로나 복잡한 함수가 둘러싸인 엑셀 파일을 본 적이 있습니까?
이러한 파일은 대부분 시스템화를 저비용으로 끝내고 싶은 회사의 사정이 배경에 있어, 회사에 몇명 있는 엑셀 장인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 것입니다.
실은 나도 그런 엑셀 장인의 혼자서 해, 오랜 세월에 걸쳐, 몇개의 엑셀 파일을 만들어 왔습니다.
가능한 한 공장의 업무를 효율화하려고 현장의 의견을 듣고 기능에 반영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그러한 파일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작성한 본인 이외에는 메인터넌스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현장에서의 변경이나 각인의 요망에 맞추어, 파일의 쪽도 자유롭게 변경되어 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만든 본인조차 전체상을 파악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해결책이 되는 것이 사내의 시스템화입니다.
사양서가 완비된 사내 시스템이 있으면, 유지보수로 곤란한 것은 줄어들 것입니다. 시설이나 설비에 맞춘 시스템을 만드는 것으로 업무의 효율화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스템화를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엑셀보다 현장 변경에 대해 융통성이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시스템이 우수한지 여부는 현장의 구조와 맞물리는지가 포인트입니다. 일진월보로 개선되는 현장 작업에 따라 시스템이 대응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현장의 작업 공정이 바뀌었을 때에 「시스템을 조금 변경하고 싶다」라고 생각해도, 시스템 담당자가 곧바로 대응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시스템을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장의 개선을 진행할 수 없다」가 되어는 본말 전도입니다.
완벽한 시스템을 한 번에 만들 수 있다면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의 설계에는 시간과 돈이 걸립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까지의 공백 기간을 메우기 위해서, 역시 엑셀도 필요하다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팀의 누구나가 무언가의 문제를 느끼면서도, 그 밖에 선택사항이 없기 때문에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범용적인 식물 공장 시스템이 존재하고, 그것을 저렴하고 선택할 수 있으면 좋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 공장에 따라 설비 사양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동화 기술이 진보하고 있어 ‘완전 자동화’에는 아직 멀지만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완전 자동 공장과 기간 시스템이 연계한 우리가 꿈꾸는 무인 식물 공장이 언젠가 탄생할지도 모르겠네요.
이 칼럼은, 현장력 업의 노하우집에 게재된 것입니다
이 컬럼은 다음 식물 공장 노하우 집합에 게시된 것입니다.
현장의 사양이나 장비에 관계없이 수익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식물 공장이나 시설 재배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은 확인 필수입니다. 노하우를 실천하면 수익성이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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